2010/12/05 10:19
마견 (White Dog, 1982) 무비툰/크리처2010/12/05 10:19
| |||||||||||
2007/04/25 - [무비툰/크리처] - 광견 쿠조(Cujo (1983))
'무비툰 > 크리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비툰] 슬러그의 저주 Slugs: The Movie, 1987 (10) | 2012/05/05 |
|---|---|
| [무비툰] 트롤 사냥꾼 The Troll Hunter, 2010 (12) | 2012/04/05 |
| [무비툰] 스크림 오브 더 밴쉬 Scream Of The Banshee, 2011 (4) | 2012/03/18 |
| [무비툰] 사탄의 인형 ( Child's Play 1988 ) (20) | 2011/12/20 |
| 괴물 ( 스티븐 킹의 괴물 / Stephen King's Graveyard Shift / 1990 ) (8) | 2011/02/23 |
| 마견 (White Dog, 1982) (21) | 2010/12/05 |
| 그것은 살아있다 (It's Alive, 1974) (43) | 2010/10/08 |
| 스플라이스 (Splice, 2009) (24) | 2010/09/10 |
| 식인어 피라나 (Piranha, 1978) (45) | 2010/09/02 |
| 로그 (Rogue, 2007) (27) | 2010/07/21 |
| 지퍼스 크리퍼스 (Jeepers Creepers, 2001) (19) | 2010/06/22 |

익명이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기호나 이모티콘등으로 대충 쓴 덧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덧글 또한 상호 의사소통입니다. 상호간의 매너...원츄~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것 참 B급 영화의 수작이죠. 공포물의 장르적 변주를 빙자한 사회물이랄까.. 국내 CIC 비디오로 출시되었을때의 그 충격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곱씹을수록 간결하면서도 무게있는 영화같아요. ㅎ.ㅎ
왠지 예전에 동물농장에 출연한 동물들 중에 애초에 식육견으로 길러지다 탈출해 야생생활을 하며 같은 개를 잡아먹으며 떠돌아 다니던 잡종견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육질을 좋게 한다며 전혀 다른 종을 억지로 교배시켜 만들어 오로지 식육용으로만 길러지던 개였다고 기억하고 있는데, 인간이 얼마나 생명 앞에서 이중적이고 이기적인가를 보여주던 것 같아요.
아. 저도 본듯하네요. 종족을 잡아먹으며 살던...
예전에 어느 구절에서 읽은 말이...
심지어 악마라도 인간이 먼저 도발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악마도 인간보다는 신을 두려워 한다는 말도...
비밀댓글입니다
맞습니다. 충분히 의도된 것이겠죠. 그래서 그 결말이 깊이 있는거구요.
정말인지...흑인은 영화 속에서도 (철저히) 차별받는군요...
ㅎ.ㅎ
아. 이 영화가 화이트독인가 하얀개인가 하는 제목으로 주말의 명화 혹은 토요명화로 방영되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양복입은 흑인남성이 저개에 쫓기다가 교회로 도망가는데, 저개가 교회안까지 쫓아와서 그 흑인남성이 교회안에서 최후를 맞이합니다.
사람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 동물의 행동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는 예전에 키웠던 우리집 강아지가 저를 부려먹고 서열상 저를 아래로 보는 태도에서 느낄 수 있었죠. ㅋㅋ
개키울땐 약간 냉정한 마음도 필요한듯...
오냐오냐 하다보면 서열이 엉망이 되어서..ㅎ.ㅎ
전혀 관련없는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동물관련 무비툰이 나와서......갑자기 생각났네요.
쏘우를 빙자한 캣쏘우라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동물학대가 버젓하게 벌어지고있는 이상황이 심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범인을 제발 빨리 잡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기회에 동물학대법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현재 매우 동물학대에 관대한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동감입니다. 너무 관대해요. -_-
쩝 동물학대... 애완동물...
몇년전 개의 한 눈이 터져있는걸 보고 친구와 같이가다가 친구는 먹이를 주지 말래도
나는 먹이를 줬는뎅... 가다 보니까 아주머니들이 "아니 저거 oo네 개 아니던감?"이러더군요...
참... 며칠후 다시 그 개를 보니까 이번엔 두눈이 ;; 하 참 가슴이 미어터지는 줄 알았어요.
p.s.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까 올리비아 핫세가 나온 블랙 크리스마스(Black christmas)가 생각나네요.
'빌리' 크크크크
그럴땐 신고...ㅡ,ㅡ;
혹은 동물농장...신고..ㅡ,ㅡ
영어 제목은 화이트 독인데 왜 제목은 마견일까...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화이트 독이라는 제목이 더 영화의 내용을 담아내는 제목인것 같은데 말이죠..;
잘 보고갑니다 ㅋ
아 그런데, 옛날영화들, 어떻게 찾아 보시나요?
저희동네 비디오 대여점은 규모가 그래서 그런지, 영화들이젊군요?;
희귀한건 뭐 온통 다 뒤져서 찾아보긴 하죠. 예선 봤던거라도 기억이 한계도 있고하니...ㅡ,ㅡ;;
와앗! 개의 영화네요..제가 개 와 늑대와 여우와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개.늑대.고양이.여우 가 나오는영화는 보고싶어집니다..
에이트빌로우는 정말 눈물겨웠어요..
이 영화도 무언가 감동을줄거라생각합니다!
다운받아봐야겠네요
-DSD-
감동보다는 사회문제의식이 강한 영화입니다. ㅎ.ㅎ;
개의 털 색깔이 하얀 색(이미 제목도 흰 개이지만)이란 것도 다분히 의도된 설정이라고 봅니다. 개가 아무리 영리하다고 하지만 저렇게 연기 시키는 게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해요. 사람이든 개든.
이 영화는 개의 연기력이 단연 압도적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