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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툰] 서드 마더 (Mother of Tears: The Third Mother, 2007) 무비툰/오컬트2011/07/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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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 [무비툰/오컬트] - 서스페리아 (Suspiria / 1977)
2011/07/01 - [무비툰/슬래셔] - 인페르노 (Inferno, 1980)
요즘 컨디션이 너무 않좋다 보니 하늘도 우는것처럼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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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고편이 다 그렇겠지만서도.... 상당히 관심이 가네요.... -.-ㆀ
그런데.. 이런 영화도 있었네요....
그 당시라면 한동안 극장에 빠져있던때라.... 본 적이 없는뎅.... T^T
블록버스터가 파산해버리고, 스타 스트럭도 문을 닫아버렸으니....
이제는 어디가서 찾을까요.... T0T
예고편은 스피드한데 영화는 좀 루즈해요. ㅎㅎ;
제가 서드 마더를 본게 한두번이 아닌였는데 아르젠토옹의 마녀 시리즈란걸 지금 알았네요?!?!
이상하게 감독까지 누구였는지 알았으면서....
확실히 하로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르젠토옹의 특유의 분위기가 빠져서 인가봐요.
스타일이 없어서 아쉽긴하죠.
풀치가 과연 현재까지 살아있었다면 과연 시도나 했을 지나 의문인 스타일이었죠.
너무 아쉬웠습니다.
P.S. 이 영화 원래 화면비율은 2.35:1입니다. 16:9로 보면 그나마 느낌이 있던 화면도 죽어버리더군요.
응? 풀치옹하고 이 영화화고 어떤 관계가 있나요?
아, 이 영화에서 나오는 고어씬의 대부분에서 보이는 건 아르젠토 영화의 살인의 영상미가 아니라 풀치 영화에서 보이는 과격함으로 쌓여있거든요. 특히 눈알을 끝장내는 장면들은 풀치식 고어의 트레이트 마크입니다.
아. 눈알씬이야 풀치옹의 트레이드 마크라 해도 아르젠토가 해서 이상하다는 느낌은 없긴 한데..
역시나 말씀데로 이 영화의 고어에 아르젠토 스타일의 영상미가 합쳐졌다면 아쉬움은 계속 남아요. -_-;;
요즘은 저런 마녀가 좀 덮쳐주면 안되나 싶다능... 아흑!! 때려주세요 (궁디 씰룩))));;
킁... ㅡ_ㅡ;
모든 존재가 저 여자의 밥입니다. 위험해요. ㅋㅋ
사실 아르젠토식 색채/조명/배경 미학은 오페라가 마지막이고, 이후 트라우마(국내명 헤드헌터)부터는 좀 많이 평범해지더라구요. 사실 호평을 받은 마스터즈 오브 호러의 두 단편(제니퍼/죽음의 모피코트)도 '아르젠토적'이냐고 물으면 약간 거리가 있죠. 고어도 쎄고...눈물의 마녀 세번째 영화이긴 하지만 영화 자체만 보면 오히려 좀 길기만든 마스터즈 오브 호러 세번째 작품으로 보였어요.
정작 아르젠토 옹 자신은 어떻게 생각할지 굉장히 궁금해지는군요. ㅎᆞ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