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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18:08

말하는 대로 - 처진 달팽이 음악2011/07/15 18:08






말하는 대로 - 처진 달팽이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내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봤지 일으켜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rap)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땐 몰랐지
아 이젠 올 수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맘 먹은대로 (내가 맘 먹은대로)
생각한대로 (그대 생각한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가사 출처 : Daum뮤직







임재범 형님 하차한후 나가수를 보지 않고 있어요.
문득 생각드는게....

이제 나가수가 너무 무거워요. 너무 진지하다고나 할까...

무도가요제가 훨신 더 좋더라구요. 한달에 한번 정도 했으면 하는 바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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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느낀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만든 웹툰입니다. 주로 B급공포장르가 많아요~


Posted by 하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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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rkssie.blog.me BlogIcon 박정규 2011/07/15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에 공감.
    나가수는 좀 부담스러워 졌어요
    좀 가벼워 졌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