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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그의 저주
감독 후안 피큐어 시몬 (1987 / 미국,스페인)
출연 산티아고 알바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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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를 바꿨더니 타블렛과 포토샵 플러그인이 작동을 안해서 애먹고 있네요.
테스트 삼아 작업해봤는데 필압도 왠지 달라졌고 뭔가 어색한게....


여튼 이 영화의 트레일러를 올릴려다가 왠지 혐오스러울까봐 관뒀습니다. 궁금하신분은 유튜브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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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기의 무비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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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영화를 보고 느낀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만든 웹툰입니다. 주로 B급공포장르가 많아요~


Posted by 하로기
익명이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기호나 이모티콘등으로 대충 쓴 덧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덧글 또한 상호 의사소통입니다. 상호간의 매너...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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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르르 (Christine) 2012/05/05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는 낯이 익는데 제가 본영화가 이건지 모르겠네요....

    시기도 비슷하기는 한데.... -_-a

    징그럽지는 않았던 것 같기도 하니.. 아닐지도....

    제가 늙어가나 봅니다.... OTL

  2. 듣보잡 2012/05/06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달팽이를 이상하게 좋아하게 된게 이 영화를 보고 난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영화 감독의 다른 작품 '피세스'도 잼나는데. 그 이외에는 imdb 최악의 영화 평점 100에 오른 것도 있더군요...
    2011년 1월 8일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는군요.

    쓸모없는 상식이겠지만 '그라인드 하우스' 회사 가 블루레이로 뻗어나갈거라고 하네요.

  3. endien 2012/05/07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포스팅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런 부류의 영화를 보고 있자면, 처음에는 답답한 관료주의가 보이다가, 최근에는 주인공은 빈약한 설득력과 대책없는 모호한 주장이 눈에 띄게 되네요.
    사람을 설득하고 움직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시 실감하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황당한 내용의 주장을 믿고 따라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때로는 더욱 신기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movietoon.net BlogIcon 하로기 2012/05/07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분명히 객관적인 증거가 있고 그것을 보여주면 되는데 접근하는 방식이 어설프긴해요. 무작정 찾아가서 들이대니... 물론 B급 영화들의 허술함을 인정하고 보긴 하지만...ㅋㅋ

  4. 광대Joker 2012/05/0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영화인만큼 그 허접함은 웃음이 나지만 때론 그런게 색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오기도 하죠
    그래서 일부러 찾아보기도 하지만 말이죠 하하

  5. 헬몬트 2012/05/07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안 피쿠에르 시몬 감독 영화......로 추억에 남은 몇 가지 이야기랍니다.
    1.22년전쯤 해적판 비디오로 보던 피세스....누드 조각 맞추는 거 혼내던 어머니를 도끼로 날려주는 꼬맹이 덕분에 같이 보던 아버님이 기겁하고 꺼버렸던 추억.
    2.아주비디오란 곳에서 비디오로 냈는데 엄청 삭제했지요. 그래도 국딩 시절 이거 빌려봤다가 아버님에게 또 혼났습니다..남녀가 야한 짓 하는 장면 덕분에;;;;

  6. 제노모프 2012/05/25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궁금했던건 이 느림보들이 인간들을 어떻게 사냥할까였는데...보니깐 ㅎㄷㄷ였죠;;;

  7. 헬몬트 2012/08/21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난물 성격도 강했죠. 위에 그림에서도 언급하시던 대로. 결국 이대로 두면 안된다고 여긴 주인공과 친구가 맹활약하여 도시를 구했지만 그 댓가로.......마지막에 멍하니 있던 주인공에게 뒷북치며 미안하다고 하던 인물. 주인공이 노려보면서 "됐으니까 꺼지쇼..."(진작에 말 들어줬더라면 그런 일도 없었을텐데..평생을 가는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죠)뭔가 씁쓸한 마음이 들더군요..너무나도 현실적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