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를 아침일찍 보는 즐거움은 색다릅니다. 장르의 특성상 대게는 혼자 온 관객들도 있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오붓하고 좋습니다. 물론 대개는 재빨리 개봉관에서 사라져 버리는 아픔이 많은 장르이기에 놓치면 안되겠지요.
여튼 샘 옹께서 간만에 호러영화를 만드셨네요. 당연...스토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기 전에 극장가서 봐야겠지요. 샘 옹이잖아요. ㅎ.ㅎ
ps : 게다가 재미있습니다.
특별출연 : 무과장
| |||||||||||||
'영화 > 오컬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신지옥 (2009) (25) | 2009/08/26 |
|---|---|
| 엑소시스트 (1973, The Exorcist : The Version You've Never Seen) (18) | 2009/06/17 |
|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28) | 2009/06/12 |
| 소용돌이 ( うずまき / Uzumaki / 1999 ) (30) | 2009/01/11 |
| 오퍼나지 - 비밀의 계단 (2007 / El Orfanato The Orphanage) (6) | 2008/08/01 |
| 악마의 등뼈 ( The Devil's Backbone,El Espinazo Del Diablo / 2001) (4) | 2008/08/01 |

Trackback | http://movietoon.net/trackback/330
-
Subject ‘드래그 미 투 헬’, 호러의 진수를 보여주다!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2009/06/12 01:06
<스파이더 맨> 시리즈로만 샘 레이미 감독을 기억하는 영화팬들이라면 <드래그 미 투 헬>은 상당히 낯선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작품성 있는 액션블록버스터를 연출했던 감독이 어느 날 느닷없이 공포호러 영화를 들고 관객들을 찾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샘 레이미 감독은 80년대와 90년대 북미 컬트영화계를 대표하는 양대 산맥이었다. 그리고 그의 가장 큰 장기는
-
Subject 드래그 미 투 헬 (Drag Me To Hell, 2009)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2009/06/12 09:33
두뇌를 희롱하는 그 날카로운 손길도입부부터 심상치 않다, 이 영화. 마치 관습처럼 한 바퀴 비잉 도는 유니버설 로고 대신 다소 반칙의 성격이 짙은 유니버설 로고가 등장하고, 조금 시간이 흐른 뒤 뒤이어 나오는 타이틀 로고. 보자마자 "뭐 저따구로 생겼나?" 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 스크린을 빼곡히 채우는 그 몇 자의 문장, DRAG ME TO HELL! 날 지옥으로 끌고 가? 대체 이거 무슨 요상한 영화다냐. 이렇게 도입부부터 요란하게 타임머신을...
-
Subject 올 여름 봐야할 단 한편의 공포영화를 꼽는다면 - 드래그 미 투 헬
Tracked from [Horror movie.booK Log] 2009/06/12 12:56
모든 공포영화 팬들의 오랜 꿈은 요즘은 헐리웃에서 말쑥한 블록버스터 영화를 찍는 감독인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과 스파이더 맨의 샘 레이미가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와 데드 얼라이브(1992)나 이블 데드(1983) 같은 영화를 한번만이라도 더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이같은 목마름은 그들의 영화 속에서 예전 영화를 패러디하는 (스파이더맨에서의 옥토퍼스 박사의 수술실 학살같은) 장면들로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었지만 타는 갈증을 잠재울 순 없..
-
-
조조로 공포영화라 2009/06/12 13:26
낄낄 화이트데이날 조조로 CGV서 13일의 금요일을 남친이랑 봤었습죠...죄다 커플들이라 서로 부둥켜 안고 울었던 기억이ㅜㅜㅜㅜ(제가 남자니까 울었겠죠?)
-
후라보노 2009/06/12 16:08
전 뜬금없이 은행 대출 이야기가 왜 나오는가 했는데, 여주인공이 은행 대출계 직원이었군요.;;; ㅋㅋ
다른데서 봐도 영화평이 그런데로 괜찮네요. 내일 아침 저도 보러 갈까 합니다. 것도 혼자... ㅠㅍㅠ -
-
하로기
2009/06/12 21:24
원래 샘옹은 은근한 개그호러가 큰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이블데드 2에서 그것처럼 말이죠.
개봉한지 얼마안되서 스포일러가 될까봐 말씀드리긴 뭐하지만...전 계속 키득되면서 봤는데 말이죠. ㅎ.ㅎ
-
-
-
-
-
나코 2009/08/13 11:53
호러타임즈 시절부터 하로기님 툰 눈팅했었는데.. 기존 홈피에서 티스토리로 옮기셨네요?
뭐 아무튼.. 제가 보기엔 주인공여자가 그렇게 나쁜짓 했나 싶던데 -_-
쌩뚱맞은 심술쟁이 노파 같으니...;;; -
-
-
나미꼬
2009/11/23 07:10
이 영화 .. 저도 조조로 봤더랬죠 ..
쿠엑 기대를 한건가 너무 많이 -_-
염소 ㅋㅋ 정말 폭소하면서 보았음
여자셋이 아침에 팝콘먹으면서 침튀기면서 웃었던...
제 생각에는 혼자보았어도 공포보다는 코미디쪽-ㅁ-;;
예전에 그램린이 떠올랐어요 전.. -
-
검은콩라면 2010/02/08 14:06
저이거 이틀전에 DVD방 가서 봤어요
친구가 갈때마다 이거 코믹이라구 보자 카길레
결국 봤는데 완전 빵터졌음^^
감독이 기존의 공포요소에 식상했나
'새로운 방법으로 공포와 기괴함을 보여주지!!'
란 생각으로 만든 영화인듯^^
특히 할머니가 목에 팔집어넣을때 완전 빵!!^^ -
열혈푼수 2010/02/16 13:15
하로기님이 재밌다고 해서 어찌어찌 친구를 꼬셔서
DVD로 봤는데...흠.. 이거 공포물인가요??
왜 전 이렇게 우울하죠?;;; 여주인공의 성격적 변천이 매우 흡족했고,
중간에 다소 과장스럽고 코믹스러운 장면도 마음에는 들었는데(눈알이 쭉!)
좀 다 보고 나니깐 슬프네요...
제일 우유분단하고 결단력 없던 건 역시 그 상사였던 것 같은데...
(사실 그 사람이 은근히 밀어붙였잖아요-ㅁ-)
같이 본 친구는 더럽다며 진저리를 친 부분도 좀 있었지만
제가 보기엔 애교스러웠으니 나쁘진 않았어요~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아!!! 저도 무과장님 팬입니다만...그냥 캐릭터에서만..ㅋㅋ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