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원래 잭 피니의 소설 `신체강탈자`라는 소설이 원작이라죠.
그리고 1956년 돈 시겔의 신체강탈자의 침입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를 필두로 여러 영화들이 리메이크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1978년 필립 카우프만 감독의 외계의 칩입자(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가 좀더 어둡고 절망적이라 흥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1993년에 아벨 페라라의 바디 에이리언(Body Snatchers)...2007년 인베이젼 (The Invasion)이 나왔습니다.
이 밖에도 이 영화는 다른 수많은 영화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세한 영화의 설명은 여기 를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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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os 2009/07/04 18:38
인베이젼이었나 리메이크작을 보고나서 이걸봤어죠.......뭐랄까 간혹은 예전께 여러가지 의미적으로 나을때가 있는것 같습니다.('지구가 멈추는 날'을 보고 이 댓글을 다니 갑자기 옛날이 좋았지......라는 문구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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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두 2009/07/04 20:34
전 인베이젼에서 '대' 실망을 했습니다. 전작들은 뭐랄까.... 메시지가 있다고 해야 하나? 그런 의미심장함이 있었는데... 인베이젼은 그저그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지나지 않더라고요. 아무 메시지도 넣지 않은 채 그냥 바이러스 어쩌구라니.. 너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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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lides 2009/11/18 02:10
상대방은 분명히 저를 바라보고 있고 저를 향해서 말을 걸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에 대해 반응할수가 없지요. 왜냐구요? 그 사람이 저를 어떤 식으로 평가할지 두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상대방의 대답에 대해 어떤 대답을 했을때.
"아, 어찌 이리 저속할수가, 어찌 이리 멍청할수가."기타 등등, 그렇기에 슬쩍 웃으면서 넘기고 가장 무난한 대답을 고르고 그들이 나를 보아도 그들이 나에 대해 다른 질문을 던지지 않을 정도로 평범하고 보편적인 인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과 같은 존재가 되었을때, 우리는 우리와는 다른 인간을 보게 됩니다. 스스로의 의사를 피력하고 남과 닮음을 거부하고 다른이들이 걷지 않는 길을 걸으려는 자들을. 그런 자를 보면 동경하는 자들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부모, 친구, 형제의 이름으로 그를 다시 끌어 내리려고 하는 자들도 있지요.
다른곳으로 나아가려는 자를 끌어당겨서 자신과 같은 진흙탕에서 뒹굴게 하고 자신과 같은 냄새가 나게 만들고 나서야 우리는 안심하지요.
랄까, 끄응. 그럴리가. 배가고프니 두서 없이 횡설수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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