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광의 공포영화관 잡생각2009/07/09 00:42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argento님께서 출간을 하셨네요. 요즘 택배들이 총알들이라 빨리도 날라오네요. ㅋ.ㅋ
저는 주로 블로그에서 읽었던 글들이 많지만 위의 카툰처럼 주변의 공격(?)에 훌륭한 방어구로 작용할 좋은 아이템같아서 올려봅니다. 게다가 argento님이 추천했던 책이나 영화들은 대부분 마음에 들기도 했지만 제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호러타임즈로 인도를 하셨기에 더욱더 정감이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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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광의 공포 영화관 - ![]() 김시광 지음/장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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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시광의 공포영화관 - 공포영화 좋아하십니까?
2009/07/09 11:23 TRACKED FROM [Horror movie.booK Log] 삭제김시광의 공포 영화관 - 김시광 지음/장서가 관심사 이야기가 나오면 으레 '영화 좋아하세요'라는 평범한 질문 정도는 오고가게 마련이다. 당연히 '예.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한 후 '공포영화 좋아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되돌리곤 한다. 그럴때마다 '어 이놈 뭐야?' 혹은 ' 이 놈 변탠가?'라는 시선을 받을 때가 많다. 직접적으로 '그런 것을 왜 좋아해요?'라고 물어오는 사람들도 많다. 초기엔 이런 회신에 날선 반응을 보일 때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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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시광의 공포영화관 - 어느 블로거의 공포영화 예찬
2009/07/31 10:01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삭제김시광의 공포 영화관 - 김시광 지음/장서가 pennyway.net2009-07-31T00:26:090.31010 영화 블로거로서 아주 '조금' 알려지다보니 자주 받게 되는 질문이 있다. 아니, 하다못해 선자리나 소개팅 자리에 불려가 가뜩이나 말주변없는 내가 그나마 서로의 취향을 물어보던 중 영화에 대한 부분이 나오면 공통적으로 받는 질문이기도 하다. '어떤 영화를 가장 좋아하세요?' 물론 질문자는 별 생각없이 질문했거나 영화를 좋아하는 너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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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김시광의 공포영화관 _ 공감백배
2009/10/09 14:36 TRACKED FROM 주니어, 읊조리다 삭제김시광의 공포영화관 (2009) 글쓴이 : 김시광 출판사 : 장서가 딱 한 사람 있었다. 지금껏 직접 만난 사람 가운데 공포영화를 좋아한다고 떳떳하게 말했던 사람은. 여름철이면 누구나 공포영화를 보곤 하지만 그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흔치 않다. 나 역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대상은 거의 없었다. 공포영화는 다른 장르에 비해서 꽤 외로운 장르처럼 보인다. 관객은 조용히 혼자서만 즐기기 쉬운, 혹은 즐겨야만..








여러가지 바쁜일이 있어서 한 보름정도 업데이트가 뜸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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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 이런걸그리고있었다니... 나도 안자고 끼작끼작.. 잠이안오네염.. 낼일찍퇴근하는날이라 안자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자전거 간만에 타겠다능.. 헤헷..
바람 불고 날씨는 쾌창하네요. 오늘.
글쎄요... 뭔가를 좋아하는데 굳이 거기에 "왜 좋아하는가"에 대해 부연되는 논리적인 설명이 필요할까요.
그저 좋은 건 그냥 자연스럽게 이유 없이 좋은 거 그 자체가 아닐까요? ㅋㅋ
너무 기죽지 마시길. 따지고 보면 공포영화라는 장르를 배척하는 이들도 결국 자신의 테두리 밖에 다양한 면면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자신들이 규정하는 정상(주류)과 비정상(비주류)의 틀 속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못하는 반쪽짜리들 일테니까요. ㅋㄷㅋㄷ
종종 호러영화 개봉하면 같이 보러가는 친구가 있는데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를 본답니다.
처음 그 친구가 좋아하는 장르를 알았을 때 저도 놀랐지요. 30대가 넘어서도 초등학생으로 오해받을 만한 외모에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주변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어쩌면 저도 그 친구를 제 스스로 규정짓고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 저 친구는 외모처럼 순수하고 아름답고 그런 순정스타일의 장르를 좋할꺼야..." 같은...
책에서도 나오듯이 우리는 누구나 편견을 가지고 살아가는듯합니다. ㅎ.ㅎ
공포영화 애호가에게는 공감 이만프로의 책이죠. 나의 대변인 같은 책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공포영화 애호가 보다는 이 책이 아직 공포영화를 모르는 사람에게 많이 읽혀서 편견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읽혀서 또다른 공포영화 관련 서적들이 출판 됐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 ^^
호러타임즈는 정말 많이 아쉬운 것 같아요. 진정한 놀이터였는데 말입니다.
저도 주변에 권유같은 걸 하는 스타일이 아니긴 하지만 선물로 줄만한 친구들이 몇몇 떠오르네요. ㅋ.ㅋ
호러타임즈는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 커뮤니티였는데...ㅡ,ㅡ
음.. 그런듯.. 후광효과가 참 ..ㅡ.ㅜ.... 그거때매 늘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솔직히 전 변태가맞거덩여-.,-)
헛...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뭐랄까...늘 산책을 가던 공원이 어느날 사라진 느낌이랄까요...그런 허전함이 있네요. 다른 사이트는 왠지 낯이 가려지고...ㅋ.ㅋ
우왓... 직접 그리시나봐요~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막 등록하였습니다.
타운툰에도 올려주실꺼죠? ^^^;;;
그럼 또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부끄러운 낙서정도지요. -_-;;
당연히 올려야지요. ㅋ.ㅋ
기말 시험 끝나는 날, 동생이 책에 싸인을 받아서 들고 오더군요. 얼마나 약이 오르던지-_-;;
상영회 갔다 오셨나보네요. ㅎ.ㅎ
그 약을 올린 장본인이 바로 접니다 ㅋ.ㅋ 재미있었습니다. 책도, 상영회도.
오 두분이 서로...ㅋ.ㅋ
저도 팀 사람들에게 종종 듣지요
생긴것과 다르게 오덕이라고...ㅡ_ㅡ;;;
으잉...니가?
설마..-_-
뭐.. 보통 사람 눈에는
제 정도만 돼도 오덕으로 보이나봐요
아..요새는 겜도 많이 줄였는데...
만화책도 거의 못 보고 있는데...ㅡ_ㅡ=3
넌 동아리 안에서도 증세가 약한편이었는데..=_='
마냥 부럽고 좋네요, 자신의 취미를 공유할수 있다는 것도 그렇고 책까지 나오게 되다니요..
저도 부럽네요. ㅋ.ㅋ
아 호러 타임즈 반가운 이름이네요
아주 잠깐 운영진을 해봤던.
하로기님도 거기에서 알게 되었죠..그런데
솔직히 저는 김시광님을 (저 책자 보기전에는 이름을 몰랐던!)
호러 타임즈에선 거의 기억이 나지않고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활동할때 더 기억이 남더라는;;
그래서 책자에 나온 블로그 주소를 보고 놀랐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닉네임만 알고 있었지요. ㅋ.ㅋ
엉? 보고 싶은 책이구나... 나 사실 변태로 오해받어... 식구들부터 그러니 뭐... 쳇
아...너 못봤나 보네.-_-;
저도 영화 이런저런영화보는대 전 괜찮은데 친구들이 그런 영화보냐고 머라카드라고요 ㅡㅡ
남이야멀보든 ㅋㅋ
취존문화가 아직은....ㅎㅎ
ㅋㅋㅋ 저랑 저희 어머님은 무서운영화 잡히는대로 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