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0 00:01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생각2009/12/30 00:01
무비툰을 혼자 찌질대면서 그린지도 회수로 거의 6년이 넘어가네요. 영화를 리뷰하는 형식이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주요 스토리는 일기같은겁니다. 그럼에도 종종 이 외딴 블로그에 오셔서 공감대를 형성해주시고 소중한 덧글을 남겨주시는데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잉여툰으로 인해 나이가 어린 분들이 많이 방문해주시기도 하고....또 덧글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황당한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뭐...다 사는 모습이려니 하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급적 덧글예의는 서로 지켰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노력을 하겠습니다. ㅋ.ㅋ)
2009년 새해 옥상에서 찍은 일출
연초에는 뭔가 많은 다짐을 했지만 역시 지킨건 거의 없고....여전히 히키코모리...방콕인생이었네요.
일을 하지 않는...아니 금전적인 대가가 없는 일들은 모두가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풍조가 많은 현실에서 맨날 찌질대면서 무비툰 그리고 집안일하면서 살다가...
올해는 인생에 커다란 변화를 주는 사람을 만난것은 저한텐 기적같은 행운이었네요.
덕분에 행복이란게 뭔지도 종종 느껴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물론 서로가 가진 현실의 무게로 인해 조금은 힘들어 하고 있지만서도 어떻게든 시간이 흘러가면 결론이 나겠지요.
그래서 무비툰에도 당연히 알게 모르게 영향이 가나봅니다. 그런 것들이 은연중에 표현되는걸 보면...
그래도 역시나 오랫동안 묵혀둔 어두운 성향은 버리기 힘든듯 하네요. ㅋ.ㅋ;;;
또... 미류가 저지른(?) 잉여툰으로 인해 갑자기 방문객이 많아지고 해서인지 티스토리에서 베스트 블로그 중 하나로 무비툰이 뽑혔더군요. 물론 300여명의 블로그 중에 하나이지만서도 이런거 받아보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저도 저런거 한번 달고 싶었어요. 왠지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ㅋㅋㅋㅋ
가끔 블로그를 어떻게 그렇게 오래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일단 부담감이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떤 주제를 올리든 뭐가 됬는 부담감이 생기기 시작하면 재미가 없어지고 그러다 보면 관리도 소홀하게 되지요.
또 방문객수나 조회수 등에도 너무 집착하다보면 역시나 부담감과 재미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무엇을 올릴지도 많은 고민을 하는데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 하네요.
게임을 즐기면 게임에 관한 이야길 하고...음악...영화...여행...사랑...암울...염세...등등등....
어딘가에 관심이 재미로 이어지고 그것이 기록이 되고...블로그는 그런것이라고 봅니다.
거창하게 말하자면 삶의 기록같은 거랄까....온라인도 사람 사는 곳이니깐요.
블로그의 로그가 기록이라는 의미가 있듯이 말이죠...
이야기가 자꾸 딴데로 새는군요. 우쨌거나 저쨌거나...
말도많고 유난히도 그리운 사람들이 떠나갔던 2009년 한해가 저물고 60년만이라는 백호랑이 띠, 경인년 새해가 밝아오고있습니다. 다음 무비툰은 새해에나 되어야 올라오겠군요. 뭐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고...ㅎ.ㅎ
모쪼로 2010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하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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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기호나 이모티콘등으로 대충 쓴 덧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덧글 또한 상호 의사소통입니다. 상호간의 매너...원츄~






여러가지 바쁜일이 있어서 한 보름정도 업데이트가 뜸할듯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등이네요 ..
하로기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네. 덕담은 좋은것...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저도 도서관 구석에서 혼자 책보고 그런적 많았지요. 누군가 오면 슬쩍 피하고...ㅎ.ㅎ
님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열심히 사랑해요:)
네. 곰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_^
잉여놀이 보고 놀러 왔습니다^^
새해도 즐거운 한해되시고 이쁜 사랑하세요^^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시길...ㅎ.ㅎ
두분다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선은 건강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_^
희망찬 새해가 밝아오는데 "아...나이 먹기 싫어!" 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이 부정적 성향은 못고칠것 같아요 어휴.....ㅡ.ㅡ;;;;
올해는 좋은일만 생기시고 앞으로도 미류님과 예쁜 사랑 계속 키워나가시길 바랄께요 ^ㅁ^
저도 나이는...망각의 샘으로....ㅎ.ㅎ
2010년도 잘부탁드립니다~
두분 행복하시기를~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하로기님 내년에는 우리 꼭 시네마 그레피티 책으로 냅시다요. ㅋㅋ
아. 그렇네요. 좀더 자주 업뎃을 해야...ㅎㅎ
공상은 좋은거죠?....
공상과 상상은 좋지요. 망상에 빠지지 않아야..ㅎㅎ
전 남들보다 우월해요.....................................
잉여툰 , 무비툰 잘 보고 있어요.
하로기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새해에는 모두 희망이 가득~~~
착한 말들이 넘처났음 하네요.
음? 저는 슴아홉부터 나이 안먹고 있슴돠.. -~-a
우월한 느낌으로 새해 인사 드림돠.. 홍홍~
스치는 복도, 지나가는 복도 낚아채서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좋은일은 열배로 커지고 나쁜일은 그 만배로 작아지기를 기원합니다. ^^v
저도 나이는 스톱...ㅋ.ㅋ
스스로 숫자에 얽매이는것도 좋지 않다고는 생각하지만...ㅎㅎ;;;
무비툰, 잉여툰 덕에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는 두분 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착한 사람들의 기도가 하늘에 닿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해요-ㅠ-
특히 하로기님이랑 미류님 기도는 1순위로>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착한 사람들이 모두 복받으면 좋겠네요. ^^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로 뽑히신거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전 이제 벌써 고2군요.........
하아......... 나이 따위 ㄱ-;;;;;;(집에 오는길에 성인으로 오인(?)되 '도를 아십니까' 에 걸릴뻔한 1人)
흐흐...공부가 업인 시기군요. ㅎ.ㅎ
2009년 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2010 경인년에도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수고해주시길바랄께요 ^^
p.s 해가지날수록 나이를 먹어가네요...ㅠ
또 옥상에 올라가서 일출을 찍어야겠네요. 소원빌면서...ㅎ.ㅎ
아침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놀이터 의자에 앉아서 하늘을 보다가 문득 느낀게 춥네요
애들이랑 피방이나 가야겠음
그나저나 제가 생각없이 놀 수 있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네요
기분이 묘함
내년부터는 나날이 다달이 해마다 힘들어 지겠죠
새해인데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0년에도 행복하세요
네. 이제 하루조금 남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새 새해가 다가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 ㄷㄷㄷ
벌써 한해가 가버리다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햇빛 좀 많이 쬐세요 하로기님 ㅎㅎ
새해 일출 받으러 가야지요. ㅎ.ㅎ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매번 보고 댓글로 별로 안 적지만 정말 대단하시네요.
하로기님이랑 미류님도 2010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무비툰 화이팅~~
올해는 500회를 돌파하겠네요. ㅎ.ㅎ
ㅎㅎ;; 변화가 없다니요 기본적인 생각과 사상은 그대로일지몰라도
미류님 덕에 많이 적극적으로 변하셧습니다
나이가 드니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가긴 하더라구요. ㅎ.ㅎ
정말 하로기님은 복받은거임. 지금의 행복과 과거의 고독을 영원히 간직하며 미래를 향해 최선을 다하며 더 나은 삶을 사세요!! >.<//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고통도 없는겁니다.
님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행복하고 열심히 생활하세요 ^ ^
그렇죠. 좋은 사람 만난것이...ㅎ.ㅎ
모두 행복하면 좋겠네요. 나쁜놈들 빼고..ㅋ.ㅋ
하로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힘껏 부딧치며 열심히 살아서 올해는 남의 등쳐먹는 사람들 보란듯이 잘살아봅시다!
근데 하로기님 혹시 조카들 줄 세뱃돈 빠져나가시는 입장인가요?ㅎㅎㅎ
조카가 돌도 안지나서...ㅋ.ㅋ
새해에는 컴터 하나 살 생각이에요~
추천점~
컴터는 거의 모르지요. 요즘은...ㅡ,ㅡ;;;
내년에도 더 많은 영화 올려주세요~
이제 아마 신작이나 그런 것들이 더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하네요.
하로기님께는 정말 잊지 못할 한 해였을 듯 싶네요. 인생의 반쪽을 만나셨으니. 나름 그 과정의 일부를 본 터라 많이 많이 축하드리고 싶고요.
어제 회사 망년회를 했는데 술안주의 절반은 제 결혼 이야기였습니다. 아주 잘들 씹어주시더군요. ㅡ,.ㅡ
저도 만나는 사람마다 건네는 말이 그거지요. ㅎ.ㅎ;;;
괜히 까칠해지기도하고...
하로기님 맨날 와서 그냥 글만 읽다가 글을 처음 남기네요.
요즘은 잉여툰 보고 나서 그만 포기하고 있다가 열심히 살려구 노력중입니다.^^
하로기님 미류님 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포기란 말은 배추셀때 쓰는거라는 엄뉘의 말씀이 생각나요. 맨날 제가 구박을 당하는...ㅋ.ㅋ
이제 2009년도 오늘로 끝이네요...
새해엔 미류님과 하로기님 두분다 밝고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내년에도 무비툰 잘 부탁드려요.ㅎㅎ
이글을 쓰는 순간...4시간도 안남았네요.ㅎ.ㅎ
지금이 2009년12월 31일 1년이란 고비의 정말 정상이군요...
이제 다시 2010년이란 산을 열심히 올라가야 겠죠??
돌아보면 세월이 이렇게나 빠른데...ㅎ.ㅎ
복 많이 받고
남는거 있으면 좀 나눠주십쇼 (__ ) 굽신 굽신
그러게 말입니다.ㅎ.ㅎ
잉여툰보고 처음 들러보아요
오늘 잉여툰도 처음본건데
가뜩이나 시린 옆구리를 아프게하네요ㅜㅜ
여튼 알콩달콩 부럽습니다
저도 내년에 일본으로 가면
그런 사람을 만날수있을까요
새해는 복 많이 받으시길
부러워하실필욘...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티스토리가 종종 그런듯해요.
쳇바퀴를 돌릴까요 말까요
쳇바퀴속에 계속 갇혀있을순 없죠
쳇바퀴가 넘어지든지 내가 죽든지 해야함
아직 저 안 늦었죠? 헉헉;;
하로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꾸준히 재미난거 많이 올려주시고...
건강하시고, 신부님도 건강하시고, 햄스터도 잘 지내고..
아무튼, 들르긴 하는데 댓글 남기긴 뻘쭘해서 왠지 그냥 가버리곤 하는 소심한 밧데리였습니다 (__)
아...간만이시군요. ㅎ.ㅎ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되었음 해요. ^_^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ㅎ
무비툰 뽑히신거 축하드립니다~
전 블로그 관리좀 하고.. 조만간 구글 애드센스 달아볼까 고민중이에요 ㅎ
블로그로 쥐꼬리 만큼이라도 돈받은건 기부금으로 써보게요 ㅎ
저도 달까 말까 했는데...영 디자인이엉망이라 못달겠어요. ㅎ.ㅎ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하로기님
-무비툰 정주행中
ps. 새뱃돈은 계좌로 입금해주세요~ ㅋ
벼룩에...간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