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의 재활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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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IYFF '09] 하우스 - 아름다운 외피 속 서늘한 그림자
Tracked from 진사야의 비주얼 다이어리 2010/01/17 11:44
ⓒ Toho Company, Japan 여름방학을 맞아 여덟 명의 여고생 무리가 교외에 위치한 아름다운 집을 찾아간다. 그 무리들 중 한 명(주인공 오샤레)의 이모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 단서가 붙어서일까? 그 집은 (어떻게 보면 과할 정도의) 따스한 온기로 여고생들을 맞이한다. 딱 봐도 여고생들 취향에 딱 부합하는 집 안에서 이보다 더 평화로울 수 없을 시간들이 잠시 동안 이어진다. 그러나 이 영화 ‘하우스’를 아는 관객이라면 이런 흐름이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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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야
2010/01/16 19:37
ㅋㅋ 작년에 청소년영화제인가. 운 좋게 서울극장에서 봤던 영화에요.
왜 저런 영화를 지금에야 찾아서 볼 수 있었을까, 살짝 후회되기도 하는 부분.
DVD를 지르고 싶은데 국내에서는 방법이 없더군요 ㅡ.ㅜ 이건 쫌 아쉽.
하로기님 오랜만이에요! 여전히 재미있는 카툰을 그리고 계시는군요 :)-
진사야
2010/01/17 11:46
작년 여름 중간에 했던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에서 상영되었던 영화입니다.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이 내한도 했다죠. ^^
운 좋게 벙개를 통해 보게 됐는데, 못 봤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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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id
2010/01/17 02:15
전 제목보고 아들을 잃어버린 아버지가 월남전때 죽은 친구의 악령이 부활하는 그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쥐는 빨리 쥐구멍으로 돌아가야할텐데 말에요... ^^a;; -
듣보잡 2010/01/17 10:28
음 뭐랄까 트레일러가 꽤 괴기 스럽지만 노래가 좋네요~
음 이 영화 스크린샷만 봤는데 뭐랄까 밝아 보이면서도 그로테스크 하달까요...
그게 보니까 감독이 이 영화를 11살 짜리 딸 한테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합니다.
딸한테 무슨 영화가 재밌겠니 하고 싶어 물었는데
딸이 집이 사람을 잡아먹는 영화 라고 대답했다고 하드라고요... -
우르르 (Christine) 2010/01/17 12:54
오호라? 이런것도 있었네요.. 호..
만들어지는 영화는 엄청난데 그중에 몇개나 볼수 있을른지....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런 영화를 발견하고 느끼는 기쁨도 만만치 않죠.. ^^/ -
슬픔 2010/01/17 18:05
(간만에 다시왔습니다 ㅋ)
아.. 이영화... 오랜만에 봅니다..
손가락연주가 인상적이었는데 말이죠.
어렸을때봐서.. 상당히 무서워 했었다죠ㅋㅋ
뭐 어찌됫든 다시생각해보니 즐거웠던 영화인것같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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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이 2010/01/17 22:47
으음.. 무비툰에 올라온 영화들은 한번은 보고프긴 한데..
오래 된거는 어디서 구해서 봐야할지 모르겠어서 항상 그게 문제..
아무튼 영화는 재미있어보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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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2010/01/18 09:02
사실 볼때까지만 해도 무언가 어색하면서도 무언가 황당하면서도 무언가 허무하면서도...
그래서 에이 별로네라고 생각도 해보았지만...
근데 왠지 이 장르를 계속 접할수록 가끔 생각이나는 작품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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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세이버
2010/01/18 12:08
오뎅 먹는 쥐야 누군지 뻔하고... 그 쥐의 수하가 그저께 재래시장에서 같은 짓을 하더군요. 메뉴는 찐빵. 소금 세례도 받았다는데 그 사진은 안 보이네요. 보고 싶은데... 쩝.
여고생 그림은 꼭 김 약사님과 미류님의 과거 씬 같습니다. -
hyonup2000 2010/01/18 12:30
어떻게 보면 '이렇게' 보일수도 어떻게보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죠
하지만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죠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보다는 '그렇게', '그렇게' 보다는 '저렇게' 봐야 한다고들 해요
그런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저렇게'나 '그렇게'도 '이렇게' 일지도 모르죠
사람이 다들 '이렇게'만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저렇게'나 '그렇게'생각하지만 그 '저렇게'나 '그렇게'가 '이렇게'이기 때문일지 모르죠
오히려 '이렇게'만 생각하는 것이 더 나을지 몰라요
이상 지시대명사를 이용한 병맛이야기였습니다
'너'는 '나'이고 '너도 나도 아닌 것'은 '나'이고 '우리'는 '나'이나라 고로 '나'가 짱이다(뭔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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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옹 2010/01/21 04:31
음... 갠적으롱 하로기씨는 이런게 좋나요?
호러는 진짜루 좋아하는데 저는 이 영화가 성의없게 만든거라고 생각되는 느낌은 뭐죠ㅠㅠ
비판조로 예기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이영화는 약간...오묘하당
제일 쇼크먹은 건 위에 트레일러가 밝은 이유는???-
하로기
2010/01/21 13:14
적어도 잘만든척하고 있는척 하는 영화나 울나라 막장드라마보단 훨씬 아름답고 좋습니다. 제겐...^^
그리고 `성의`란게 과연 무엇인가도 고민하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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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툰 열팬~~
2010/01/21 14:13
안녕하세요~~
잉여툰에 푹 빠져있는 팬이에요~~~
방금막 잉여툰 역주행하면서 별 다달고 왔어요ㅋㅋㅋ
별 다달고 나니 할짓없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이까지...ㄷ
나도 잉여력이...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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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캣 2010/01/23 21:33
오!! 하우스!! 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영화네요 ㅎㅎ 서울청소년영화제때 거기서 봤던 그때의 느낌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때 감독한테 받은 사인 지금도 간직하고있어요... 님 리뷰들을 보면서 이 영화 아직 리뷰안하나 싶을때가 있었는데 마침내 ㅋㅋ 이 영화는 손발 오그라드는 맛에 보는 듯ㅋㅋ 장면하나하나가 다 명장면이었ㅋㅋ 시계장면은 참 몽환적... 그리고 복선 은근히 잘 활용한 영화 무엇보다도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마지막부분에 소녀가 긴머리카락 흣날리며 우리쪽을 그윽하게 바라보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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