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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세이버
2010/02/08 16:55
순응해야 한다고 해도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되돌리려는 노력은 해보고 싶네요. 매일 매일이 돌이키고 싶은 것 천지이니...
잠을 못 자면서 운전을 하니깐 종종 위험한 순간을 겪고 있습니다. 차선 이탈에 추돌 위험 등등...;;
사무실에서 잠깐 눈치 보며 댓글 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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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2010/02/09 01:12
개인적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식의 후회는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내가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은 삽질을 할거란걸 너무나 잘 알기에..-_-;;;
툰 내용이 매일 훌륭해집니다. -
J.Kid
2010/02/09 03:18
살면서 한번쯤은 저런 생각은 하게 되더라구요 'ㅛ'
그때로 돌아가면 이러이러하게 다시 바꿀텐데...하고.
근데 지금은 그러고싶지 않아요.군대 두번가기는 싫거든요 ㄱ-;;;; -
우르르 (Christine) 2010/02/09 03:28
지나간 일에는 별로 흥미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뭐 기회가 주어진다면야.. ^ ^ㆀ
과거가 쌓여서 현재가 되었으니 과거의 한 부분으로써 현재에 충실해야겠다.. 정도 일까요?
그래도....
원시인 저지부는 찬성입니다용.. ^ ^ㆀ -
다크샤인 2010/02/09 11:26
확실이 전 판타지,무협의 장르문학을 사랑해서 과거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해봐지만 ㅋㅋㅋㅋㅋ 다시 초, 중학교로 간다면 못읽어봐던 소설들을
더 읽어 본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는군요 ㅋㅋㅋㅋㅋ -
나의 일기 2010/02/09 14:31
맞아요,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해봤는데 ^^
저는 과거로 가도 정신적인 괴로움만 계속되고 어차피 내 성격은 못바꾸고,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도 마음대로 못바꾸니까 가봤자 똑같거나 더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에게 상황이 점점 좋아지는 현재가 좋은 걸요? ^^ -
소닝
2010/02/09 15:04
으악 ; ) 이 영화 넘 넘 좋아해요 ㅎㅎ
공포영화만 주로 올라와서 이 영화는 안 올라올 줄 알았는데 올라오네요 ㅎㅎ
이거 말구 또 ~ 여러가지 반전이 있는 액션 영화 제목은 뭔가요?
브레이크 어웨이인가? 결혼한 부부가 도로를 걷다가 아내가 실종되고 아내를 되찾으려는 여행이요. 마지막까지 식은땀을 흘렸던 액션영화.
그 영화랑~ 액션 중에서 좋아하는 카피캣이랑 또 반전땜에 좋아하는 와일드 씽? 도 꼭 올려주세요ㅎㅎ 저 영화들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
토마토 돌격대 ? 도 올려주실거죠 ㅎㅎ 사람 잡아먹는 토마토가 나오는 즐거운 영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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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 2010/02/09 17:37
역시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하나..
인간 본성이(아니,, 나만.? ) 후회하며 살아가는 인생인거 같아서-.-
현재에 최대한 만족하며 즐거이 살아갈려는 1 인 ㅎㅎ~
잉여웹툰보고 왔는데
두분 잘 사세요~ 아 부럽 엉 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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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xer 2010/02/09 18:13
현대 물리학에는 병렬 우주라는 만능의 요술봉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그리고 생각할수 없는)모든 가능성이 존재하니 그 중 하나 골라 잡으면 된다는게 요즘의 추세지요...
왠지 허무해지네요. 나의 그 모든 노력은 도데체 무었인지. -
당근덮친토끼
2010/02/09 19:08
20분 뒤로 돌릴바에는 안돌리는게 나을듯...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면 20분이라도 붙잡고 싶은게 인간심리겠죠? -
feveriot
2010/02/09 19:53
저는 이 영화의 여주인공을 보면서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나비효과와 이 영화가 많이 다르다고 보는데요 소재는 같지만..
나비효과는 그 순간에는 최선의 현명한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나쁜일이 벌어지게 마련이며, 인생이란 호사다마하고 내 의지대로 되질 않더란 이야기, 호접지몽처럼 인생 무상의 깨달음을 줬는데...
이 영화는 주인공의 선택 자체가 자꾸 최악의 선택(생각이 없고 행동이 먼저나가고 범인을 자꾸 자극하는)을 하고 있고, 대체 과거로 왜 돌아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같은 짓을 되풀이 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망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유가 있구나.. 하는 걸 깨달았었죠. -
소금물
2010/02/09 22:16
음..시네마 그래피티 뿐만이 아니라, 공동작업 하시면서 무비툰 스타일에도 좀 변화가 생긴것같아요. 좋습니다.ㅎㅎㅎㅎ
근데 시네마 그래피티 하면서 변화한건지 미류 눈힘이랑 사귀면서 변화한건지는..미스테리 미스테리~ㅎ.ㅎ -
우가가 2010/02/09 23:05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항상 20분씩 돌릴 수 있다면 몇 번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되어 가나를 지켜볼 수 있겠군요. 전체를 알고 시도를 해야 망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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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2010/02/10 08:05
최근 봤던 마이너 영화중에 가장 괜찮았던 영화링크 올려드립니다.
http://chiffs.cine21.com/2008/article_view.php?article_id=52951&mm=015001002
미래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엿보이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
아야메롱 2010/02/10 18:23
정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교훈을 가졌어요.
저도 시간여행과 관련된 애니나 드라마, 영화를 많이 보았지만(대부분 제목 기억이 안 난다는 ㅠㅠ)
결국 교훈은 현재에 충실하자 라는 것이었죠 ㅠ -
psyche
2010/02/11 14:27
안녕하세요 ㅎ 무비툰을 즐겨보고 있답니다.
저도 사일런트 힐을 보고서 호러영화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호러 문학은 그 전부터 좋아했지만 ㅎㅎ
그런데 한 가지 부탁을 드려도 될지요..
지난 무비툰을 보고 있는데 목록이 없어서 보기가 힘드네요 ㅠ_ㅠ
목록 펼치기같은 기능이 있으면 더 보기가 좋을 것 같아요. 400페이지가 넘으니..(아님 있는데 제가 못찾는 걸까요 ㅎㅎ)
어쨌든 눈팅만 하지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청상
2010/02/11 01:33
옛날에 코찔찔이 시절에 출발 스포일러 여행에서 보여줬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오오 하면서 감탄하면서 보고, 아무렴 시간을 거스르려는 건 부질없는 짓이야란 생각을 하였는데...
요즘은 거스를 수만 있다면...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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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nake 2010/02/12 04:20
Hello! 오랫만에 글을 post 하는군요
마침 친구 DVD Library 를 search 해서 본 film 이군요
Time Travel을 topic 으로 한 film 치고는 좀 story가 negative 해서 흥미롭게
관람했어요. Film: Time machine과 더불어 Time 을 거스르는 것은 부질없다는
것을 poignant 하게 present 한 master piece.
Ah..... P.S- Korean Keyboard가 안되서 Google 번역기로 최대한 Translate 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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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푼수 2010/02/15 15:57
자주 오게 되네요~^^ 이 영화 진짜 좋았는데..
다시 돌아가면 더 잘하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저의 오판을
정확하게 깨준 영화였어요~
윗분도 그렇지만 저도 10대로 돌아가기는 싫습니다.
10대가 더 힘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사실 삶은 살아가면서 조금씩 더 힘들어지는 거 같습니다만...)
지금 모든걸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 시절의 모든 경험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기 때문이겠죠.
우선은 있는 그대로의 제가 좋아요~ㅋㅋ
행복한 설 보내셨는지요? -
hyonup2000 2010/02/16 10:43
전 아직 10대라서 ㅎ
그래도 시간을 돌이킨다면 그동안 잘 못 보낸 시간을 다 알차게 보내고 외삼촌이나 친구나 아는형들 살릴겁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글쓰고 있는 시간동안 공부를 하겠죠 -
이수영 2010/03/08 07:39
시간여행 소재는 제가 참 좋아하는 것이라 그런류의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죠.
레트로액티브도 참 재밌게 봤어요.
이영화를 보고 떠오른 생각은
되돌리수록 점점 악화된다..는 것보다
역시 사건 해결 못하고 사임할만한 심리분석가로구만..이었죠.
전업주부보다 못할 듯한 사건해결력을 가진 심리분석 전문가라니요. -
이수영 2010/03/08 13:57
나비효과1에서는 악화되어가는 것이 하로기님 카툰에서 얘기처럼
돌아간다고 해서 나아진단 보장은 없다는 걸 느낄만한데,
레트로액티브를 보면 능력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안되는군..
이라고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세상이란 과거든 현재든 능력 없으면 안되는 더러운 세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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