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2 18:10
좀비 2 ( zombi 2 / zombies 2 / 1979 ) 무비툰/좀비2010/02/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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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닉네임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아무 의미없어 보이는 기호나 이모티콘등으로 대충 쓴 덧글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덧글 또한 상호 의사소통입니다. 상호간의 매너...원츄~






여러가지 바쁜일이 있어서 한 보름정도 업데이트가 뜸할듯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요새 여러가지로 바빠서;;;)
전 좀비를 처음 접하게된 영화가 새벽의저주였지만 지금은 고전이어도
이런 거의 초창기에 나온 좀비영화를 보면 참 묘한 기분을 받는다죠...
근데 상어vs좀비의 구도는 최신작에도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건 저뿐?
그냥 상어 vs 좀비란 제목으로 로 나와도 ...ㅋㅋㅋ
저게 좀비2가 된 이유가 무슨 영화가 저쪽에 소개되면서 '좀비'라고 고쳐진 건데, 거기 후속작이라고 사기치면서(?) 좀비2라고 제목을 달아서 아닌가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
저도 얼핏 '좀비' 용어의 사용문제로 2가 붙은걸로 아는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ㅎ.ㅎ
음 그러니까,
이탈리아 판 '시체들의 새벽'-시체들의 새벽에는 두가지 버젼이 있는데 첫번째는 미국판이고 두번째는 이탈리아판 <좀비> 이죠- 루치오 풀치가 <좀비>의 후속작으로
뻥치고 가본거죠 2로... 결국 다리오 아르젠토가
전통성 있는<좀비>의 후속작을 만들려 했는데
먼저 루치오 풀치옹의
<좀비 2>가 먼저 제작돼었기 때문에 취소 되었다고
김시광님의 공포영화관 책에 젹혀져있더군요
만약
다리오 아르젠토가 먼저 <좀비 2>를 만들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들더군요
다리오 아르젠토가 [좀비]의 후속작을 만들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체들의 새벽]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긴 했습니다.
다리오 아르젠토는 원래부터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 조지 로메로가 속편인 [시체들의 새벽]을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그가 시나리오 작업을 로마에서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주선을 했죠.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의 투자나 제작에까지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영화음악을 고블린이 담당한 것만 보아도 다리오 아르젠토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리오 아르젠토는 [시체들의 새벽]의 유럽판을 직접 편집하기도 했는데, 이 버전이 유럽에서는 [좀비]라고 알려져 있는 것이죠.
실제로 루치오 풀치의 [좀비2]는 [시체들의 새벽]과는 상관없이 예전부터 기획된 작품이지만, 이미 [시체들의 새벽]이 유럽에서는 [좀비]라는 타이틀로 알려지면서 어쩔 수 없이 [좀비2]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IMDB를 보니 오프닝과 유럽에 뉴욕이 등장하는 것은 제작자들의 압력에 의해서 추가된 장면들이라 하는군요.
그리고 첫 장면에 뉴욕에 배가 도달하는 장면은 어쩔 수 없이 [드라큘라]를 연상할 수 밖에 없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시체들의 새벽] 유럽버전은 확실히 아르젠토의 영향력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하지만 아르젠토가 [시체들의 새벽]을 제작할 때는, [시체들의 새벽]에 대한 후속작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그게 무산된거죠.
오호...역시 이런 양질의 덧글이 좋아요. 흐흐
뒤적뒤적. 올라왔으니 찾아봐야겠는대.. -_- 이건또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2900원 떨이로 DVD 나와있습니다. 예전에 낼름 사버렸지요. 물론 싼게 비지떡이긴 하지만... -_-;;
고어의 왕께 경의를 표합니다. 호롤롤롤롤롤롤롯!!! (죄송합니다.병신끼가 약간 있어서요.ㅎ,ㅎ)
아..왠지 어울리는 별명이긴 하네요. ㅎ.ㅎ
므흣한장면 나올까...하는 호기심에 트레일러를 다봐버린 -_-;
므흣한 장면이 많은건 아니고 수영씬하고 샤워씬때 올누드 잠깐 나오는 정도...ㅎ.ㅎ
무비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요 포맷 그대로 번역해서 앱스토어에 올리고 싶어요.
(잘 안팔리는 아이폰 앱 개발자 올림)
제가 시대에 뒤쳐지다 보니...ㅎㅎ
만약 제가 영어 좀 된다면 벌써 영문무비툰 만들었을껍니다. ㅎㅎ
루치오 풀치옹의 영화는 언제나 봐도 고어가 매력적~
근데 루치오 풀치옹이 어린이 영화를 만드는것을 생각해 보기도...
그런 자신만의 스타일로 나름 정점을 이루었다고 봐요. ㅎ.ㅎ
흠.. 호탐시절부텀 관심있던 영화였는데 아직도 못봤네요..
낼이라도 당장 비됴샵을 뒤져봐야겠네요.. ^^a
어떻게 보면 정말 형편없어 보이는영화...ㅋㅋ
확실히 폴치옹의 영화는 고어의 최고봉이지요.
과거인데 지금보다 더 무서운 표현이 많아요~
그리고 약간 므흣함도~
어디서건 왕이시군요~
왠지 거친화면이 더 그렇게 보이도록 하는듯...
비밀댓글 입니다
보내드렸습니다. 간혹 메일이 반송될때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오전 기사 마감하는 틈에 잠시 눈치보며 몰팅 중... 그 상어는 세상에 다시 없을 경험을 했겠군요. 게다가 싱싱한 먹이감을 물어도 시원찮을 판에 썩어 문드러져가는 놈과 뒤엉켜야 했으니... 불쌍한 것.
장면을 봐도 실제론 좀비역할 하던 분이 상어입에 손(물론 모형이나 먹이같은거겠지만)을 일부러 넣는 듯한 장면이...오히려 더 웃기게 만들더군요. ㅋㅋㅋ
비밀댓글 입니다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좀비영화 갑자기 관심이 가서 새벽의저주라던가 28주후 시리즈나 좀비랜드, 레지던트이블 같은거 봣는데 재대로 된 좀비영화는 새벽의저주가 제일인것 같더라구요 제일 정석이라는 느낌이엇구요 좀비랜드는 코믹하고 시원스런느낌이엇어요 하지만 너무 좀비에 대한 스릴감이나 공포심이 엄청! 떨어지더라구요 레지던트이블은 좀비에 판타지요소까지 끼어들어서 좀비물 특유의 스릴감과 공포감이 거의 없더라구요 주인공이 거의 만능이라서요 ,,
세대차이...ㅎ.ㅎ
역시..호러는 좀비물인듯...켈켈....
죽기전에라도 좀비 한번 봤으면 하네요 ..ㅡ;;
매일 아침 지하철 출근하는 사람들...ㅋ.ㅋ
원래 좀비영화는 고어가 많이 들어가야 재밌는 것 아닌가요?
그게 양념이긴 하죠. ^_^
저 예고편에서 여자 따귀 갈기던 의사는 라스트 콘서트란 영화에서 피아니스트 리처드로 나온 리처드 존슨...;;
1.우리나라 DVD는 무삭제이지만 자막이 엉터리죠.
2.또 다른 이야기론 좀비 1으로 개봉한 시체들의 새벽 특수효과 분장맡은 톰 사비니가 원래는 좀비를 구더기 넘치는 분장으로 만들자고 했다가 로메로 감독이 거부했답니다. 좀비 분장보단 주로 줄거리적 요소에 더 신경쓰고자 했던 로메로
이니까요(최근에 나온 랜드 오브 데드에서 다이어리 오브 데드...까지도 결국 로메로는 풀치의 좀비처럼 구더기 넘치고 썩는 얼굴 좀비가 아닌 모습을 고집하더군요)
3, 존 카펜터의 안개에서 아주 잠깐이지만 , 나오던 그 유령들이 아주 좀비였죠
등대지기를 공격할때 등대불에 비쳐진 낯짝들이 썩어서 구더기가 붙던 얼굴
좀비 2가 생각났습니다..
그래도 꾸물꾸물 요소는 역시 풀치...ㅋ.ㅋ
톰 샤비니가 이 영화를 보고나서 "젠장,나도 (분장을) 저렇게 할 수 있는데!" 라고 투덜거렸다는 재밌는 일화가 있죠 ^^;
확실히 고전과 현대작을 아울러서 이 영화의 좀비분장이 가장 좀비스러운것 같아요
좀비 비주얼만으로 충격을 주던 영화였죠. ㅎ.ㅎ
헉 전 고어 영화 정말 많이 본것같은데 '-'(거의 어렸을때 제목모를 그런 장면만 간당간당 기억한다죠 ㅎㅎ) 어째 좀비영화는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 좀비 영화 한번 쯤 꼭 보고싶네요 ㅠ
좀비 영화에 고어장면이 많지요.
아.. 이거 상어씬이 지대로 맘에 들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하로기님 저는 고어계열을 하도 많이봐서 그런지
(아 참고로 제 친구넘 B급 DVD 도서관.........을 섭렵하였음) 이걸 봐도
별로 소름이 돋지 않아여.......
아~ 정서가 이상해 진건지.... 그냥 익숙해 진건지....
가끔 고뇌를 해여
어쩌면 그냥 다 분장빨 이라고 생각하면서 봐서 그럴지도?
그렇죠. 고어라해도 거기에 촛점만 맞춘 영화들은 또 그닥 재미도없고...
진짜 소름은 생각지도 못했던 감동에서 오는게 제대로죠.
좀비영화라... 그런걸 보다보면 인간과 좀비와 참 비슷한거 같아요 좀비는 인육을 먹는 것이 본능이라 하지만 인간은 그런 본능도 없으면서 다른 종족의 시체를 아무렇지도 않게 먹잖아요 근데 말하다보니 인간이 좀비보다 더한거 같네요 허허허허
원래 좀비가 많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지요. 그게 좀비영화의 참맛~
사람이 머리가 좋은것일뿐 동물이 착한것은 아니지 않나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기 아들이 죽어갈때 살리려고 노력하는것은 똑같지 않나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이 살기위해선 싸우기도 하고
단순비교로 결론낼수 없지요.
ㅎㅎ 오랜만입니다 글쓰기가 귀찮아서 미뤄두다가 인제야 쓰네요 아! 물론 눈팅
이라도 꼬박 꼬박 모든글을 보고있습니다 ㅋ 요번 잉여툰 -자연스럽게- 이편에
서 마지막 그림? 원시시대 미류님 몸 보고 미소를 지엇습니다 ㅋㅋ맨날 하로기님
이 그림그리실때는 미류님이 보고계시는데 저그림 그릴때 미류님이 썩소를 날리
고 하로기님이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떠올라 웃기더라고요 ㅎ
아...그 그림을 그릴땐 미류가 일하느라 못봤지요. 결과만 봐서...다른 그림보다는 좀 날씬해서 좋아하더군요. ^_^
으앗; 적고보니 제멋대로 상상한걸지도?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스티븐 콜베어의 백악관 만찬 연설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5Osx_TqW2Co&feature=related
Lee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전 잠이 좀 안깨는 편인데 누가 좀 꼬집어 주세요. 아니, 바닥에 기름은 부으시지 마시구요. 차라리 군용 탱크에 깔리는 편이 덜 아플것 같거든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파란기와집에 초대된다면 고양이 분장하고 빨간옷입고 가겠습니다. ㅋ.ㅋ
간만에들어왔습니다.
학업때문에도저히 시간을 빼기가 어려워서요.
이영화는 많이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영화속 좀비와 비슷한 형상을 한 좀비들이 나오던 (다크x덴) 이란게임을 연상하면서 보았던터라 머리속 한구석엔 각인되었었던가보네요.
사실은 므흣함이 가미되지않은 영화는 잘보지않습니다.(그렇다고 에로영화같은걸 본다는건아녀요) 단지 남자의본성이랄까..
쨌든 아직까진 기억하고있는영화중 하나입니다. ㅋ
분명 이후 좀비 비주얼에 많은 영향을 준건 사실인듯해요. ㅎ.ㅎ
좀비물 치고는 좀비가 소외된 듯한..
좀비! 하면 떠오르는게 나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