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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00:31

가끔 동떨어진 느낌.... 잡생각2009/08/06 00:31




가끔 사람들과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난 나 스스로도  감당하기 벅차서 숨이 차는데...
모두들 당당히 어깨를 펴고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정치...사회....문화...경제...과학...게다가 지구까지 걱정해가며 살아간다.

갈수록 못알아 듣는 말들이 많아져간다.
어떻게 저런 것을 알고 있을까...?
그러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앞서 달려나갈수 있을까...?

어디선가 황산에 큰 상처를 입은 아가씨의 모금을 하고 있었다.
휴대폰을 꺼내 후원금을 결재했다.
안타까워서...?
아니면 그럼에도 살아갈려는 그녀의 의지에 조그만한 보탬이 되기 위해...?

혹....그러면 '나도 저 노란선 안으로 들어가 그들의 대열에 낄 수 있을까...'
라는 실낱같은 희망때문에...?




누군가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난 뭐하는 사람이지....?
뭐라고 대답하면 되는거지....?


오늘따라 이 질문이 엄청나게 무겁다...






밖에 고양이가 울어 대니 더욱 센치해지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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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영화를 보고 느낀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만든 웹툰입니다. 주로 B급공포장르가 많아요~


Posted by 하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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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로기신부 2009/08/06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근데 그말을 저도 자주들어요 ㅋㅋ.. 하로기가 뭐야? 하로기가누구야? 이렇게요..
    그럴때마다 그냥
    남편닉넴 이라고 말해준다능..

    뭘 알고싶은건지.. ^^ 안그래영?.. 뭐라고해줘야할지..
    너무 포괄적인 질문이죵..



    ㅋㅋㅋㅋ 하로기님읽고왠지 은하수를여행하는히치하이커가생각났오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