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상단이동
처음화면
모아보기
무비툰
일기
요리
그림
사진
잡생각
방명록
미류
관리자
글쓰기

달력

05

« 2013/05 »

  •  
  •  
  •  
  • 1
  • 2
  • 3
  • 4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2010/01/10 04:15

감상 그래프에 관한 이야기 공지사항2010/01/10 04:15





새벽에 또 잠안자고 이짓을 합니다. 별점같은걸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ㅎㅎ;;;;;
얼마전 자다가 문득 이런 감상포인트를 나타내주는 도표가 있으면 괜찮겠다 싶어 아래 그래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무비툰 전체에 표기한건 아닌데 조만간 다 되리라 봅니다. 



 도표에도 있지만 당연히 이는 주관적인 수치입니다. 그렇지만 그 영화를 바라볼 때 어떤 시각인지는 조금은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 (기본적으로 색깔은 광대모자의 색을 바탕으로 합니다. ㅎ.ㅎ)

"그래서 무슨 기준을 두고 만들었느냐...?" 라고 물으신다면...나름 제가 정한 규칙은 이렇습니다.


* 100이란 수치 위에 유니크는 그것을 뛰어넘는 최고점을 상징하고 싶어서 만든 수치입니다.

* 스토리 - 말그대로 기본적인 스토리입니다. 거기에 설정이 특이하거나 반전이 좋거나 하면 점수를 많이 주고 그렇죠.

* 공포 - 공포개념 또한 무진장 주관적인 영역입니다만...말그로 어떤 형태로는 공포가 느껴지는 정도를 이야기 하고 싶었지요.

* 코믹 - 공포영화에도 코믹적인 요소가 있는 영화가 많습니다. 데드얼라이브같은...사실 공포영화의 껍데기를 가지고 있지만 코메디에 가깝죠.

* 캐릭터 - 주인공이나 기타 등장하는 캐릭터가 얼마나 독창적이고 재미있는가에 초점을 맞춘것입니다. 프레디, 제이슨, 에일리언....등등등...

* 고어 - 가장 쉽게 말하면 잔인하고 피가 넘치는 정도랄까요.

* 철학 - 이 메뉴도 정말 주관적인 부분인데요.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나 담고 있는 상징성, 풍자 등등 이런 것들을 얼마나 많이 잘 담았느냐를 생각한 것입니다.

* 므흣 - 아시겠지만...노출정도나 에로틱 수준입니다. 포르노 수준이면 유니크를 달립니다. ㅋ.ㅋ

* 컬트 - 이 부분도 사실 애매하긴 합니다. 일단 검색해서 긁어온 컬트의 정의를 볼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세월이 흘러도 열광적으로 지지와 예찬을 보내는 영화. 일부 저예산 영화들이 기존 상업영화의 배급망을 타지 못하고 대학가의 소극장을 중심으로 상영되면서 특정 영화를 광적으로 숭상하는 팬들이 형성되었다. 제작 연대나 장르에 상관없으므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와 같은 고전도 컬트에 속할 수 있고, 낯설고 기괴하면서 참신한 저예산 영화도 컬트로 분류된다. 흔히 〈로스트 하이웨이 Lost Highway〉·〈이레이저 헤드 Eraserhead〉 등을 발표한 데이비드 린치, 〈하나비 Hana-bi〉·〈키즈 리턴 キッズリタ-ン〉 등을 만든 기타노 다케시[北野武],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펄프 픽션 Pulp Fiction〉 등을 만든 쿠엔틴 타란티노가 컬트 영화 팬들의 우상으로 손꼽힌다. - 다음 백과사전 -

굉장히 애매합니다. 저는 어느정도 영화의 난이도와 관계된 부분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철학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어렵게 풀어내거나 말도 안되게 풀거나 여튼 그런 부분을 나타낸 수치로 정했습니다. 역시나 좀 모호하긴 합니다. 수치가 높을 수록 어렵고 꼬아서 말한다고 할까요. ㅎ.ㅎ


* 미장센 - 우선 또 검색해서 가져온 내용을 볼까요.

미장센 (Mise-en-Scène)은 영화와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의 무대 극 예술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연출의 디자인 측면을 표현한다.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말로서 현재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다. 영어로 표기하면 "Putting on Stage"이다. 즉, 무대 위에 인물이나 사물, 조명, 의상 등을 어떻게 배치하는가란 물음에서부터 출발한 미학적인 표현 개념이다. 미장센은 워낙 광범위한 의미를 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특별히 어느 한 가지 뜻만이 맞다고 정의되진 않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비평계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다양하게 촬영한 장면들의 편집으로 표현한 영상미가 몽타주 (Montage) 방식이라면, 그와 대비되는 의미로서 미장센은 단일 화면에서 담아 내는 영상미를 가리킨다. 제한된 장면 안에서 대사가 아닌, 화면 구도, 인물이나 사물 배치 등으로 표현하는 연출자의 메세지, 미학 등을 말한다. 이와 같은 미장센의 개념은 프리츠 랑 (Fritz Lang), F. W. 무르나우 (F. W. Murnau) 등의 독일 표현주의 (German Expressionism) 영화 감독들로부터 발전되었다

이 또한 복합적인 내용입니다만 쉽게 말하면 장면의 아름다움 정도..랄까요...




이 밖에도 사실 영화를 구성하는 것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고심한게 음악이나 음향효과인데요. 특히나 공포영화에서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지요.
그러나 저는 그다지 음악에 심취하는 타입이 아니라 과감히 빼고 그냥 미장센이라는 곳에다 포함시켜버렸습니다.
또 영화의 인지도도 포함할까 했는데 이또한 알기 쉽지 않아서....포기...ㅎ.ㅎ
한 서너시간 고민 후에 낙찰본게 위의 도표였습니다. ㅎ.ㅎ


결론은 그냥 카툰 이외에도 또다른 참고 요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나 질문 혹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방명록으로 ㄱㄱㅆ~~~~
시간나면 영화의 트레일러도 포함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잉여력이 넘치면 또....흐흐.


방명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